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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표적인 LH 공공아파트가 대거 집들이를 시작한다. LH는 올해 전국 128개 단지에서 8만5523가구의 LH아파트가 입주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입주 물량인 7만7743가구보다 7780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보다 7780가구 늘어]]
LH가 공급한 이들 단지는 주거 안정에 직접적 효과가 있는 아파트로, 그 중 도시근로자 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된 국민임대주택(30년)은 86개 단지 6만3095가구가 배정돼 있다.
10년 또는 5년 뒤 입주자에게 분양 전환되는 공공 임대주택은 6개 단지 3681가구가, 공공분양주택은 36개 단지 1만8747가구가 각각 올해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0개 단지 4만426가구로 전체의 47%이고, 광역시는 21개 단지 1만8612가구, 기타지방은 47개 단지 2만6485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수도권 대표적인 공공분양 단지는 올 6월과 12월 집주인을 맞이할 성남 판교신도시(995가구)다. 지방에서는 대전 도안지구와 대신지구에서 올 10월 입주하는 1700여 가구가 눈에 띈다.
[[서민 주거안정 지원에 총력]]
이와 함께 LH는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LH는 올 2월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는 LH가 주택을 공급할 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자금대출에 협력하고 보증료 인하등 우대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이다.
| 2010년 주요 입주 예정 단지 |
| 지구명 |
주택형(㎡, 전용면적) |
가구수 |
입주예정 시기(월) |
| 수도권 |
| 성남 도촌 |
75,84 |
633 |
3 |
| 광명 소하 |
101~135 |
1310 |
3,6 |
| 군포 부곡 |
74~135 |
817 |
5 |
| 성남 판교 |
84~208 |
793 |
6 |
| 고양 일산6단지 |
121~135 |
410 |
7 |
| 시흥 신천 |
36~84 |
250 |
7 |
| 군포 부곡 |
74,84 |
389 |
7 |
| 김포 양곡 |
74~84 |
725 |
8 |
| 부천 여월 |
84~165 |
578 |
8 |
| 오산 세교 |
127~188 |
1060 |
9 |
| 광명 신촌 |
59~115 |
859 |
11 |
| 인천 동산 |
59~108 |
863 |
11 |
| 성남 도촌 |
74,84 |
632 |
11 |
| 광명역세권 |
74,84 |
730 |
12 |
| 성남 판교 |
114~227 |
202 |
12 |
| 지방 |
| 광주 진월 |
84~141 |
934 |
5,6 |
| 원주 무실3지구 |
84 |
678 |
5 |
| 대구 율하2 |
101~165 |
442 |
7 |
| 대구 대현2 |
100~144 |
550 |
7 |
| 남춘천시가지 |
84 |
356 |
8 |
| 아산 배방 |
98,111 |
824 |
9 |
| 대전 도안 |
99~112 |
854 |
10 |
| *입주시기는 달라질 수 있음. |
권이상 기자(kwonsgo@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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