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판교신도시에서 고급 연립주택을 분양한다. 기존 연립주택 개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주택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LH가 국제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짓는 월든힐스 300가구다.
전용면적은 109~231㎡ 로 대형위주다. 32개의 다양한 주택형이 있다. 테라스ㆍ가구 내 엘리베이터ㆍ중정 등 기존의 연립주택과 차별화 된 설계가 두드러진다. 아래층 지붕을 마당처럼 사용하는 점도 독특하다.
[[선시공 후분양…올 10월부터 입주]]
분양가는 B5―1BL이 3.3㎡당 197만3000원, B5―2BL이 3.3㎡당 1882만3000원, B5―3BL이 3.3㎡당 2010만2000원으로 각 동별ㆍ호별 평면구조, 테라스 면적, 향, 조망 등에 따라 차이가 난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라 공사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다. 입주는 B5―1BL이 올해 12월, B5―2BL, B5―3BL이 올해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내달 15일 1순위 접수가 시작되며, 당첨자발표는 6월 24일, 계약체결은 7월7일부터 사흘간이다. 문의 031―8016―0291~2.
함종선(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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