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 정부청사 인근 관악산 자락에서 3.3㎡당 1000만원 이하의 분양가로 아파트 1042가구가 선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24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경기 안양 관양지구 B―1블록 단지다.
이 단지는 인기 주거지역인 평촌신도시ㆍ과천ㆍ 판교신도시 가운데에 있는 데다 관악산의 쾌적성, 그리고 편리한 교통여건까지 갖춰 특급 주거지로 꼽힌다. 게다가 분양가가 판교신도시 시세의 절반 이하라 청약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교통여건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단지 남쪽으로 1번 국도와 판교로 연결되는 관악로(국지도 57호선), 단지 동쪽으로는 서울―군포로 이어지는 47번 국도가 연결된다.
또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의왕―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2015년 개통예정인 제2경인연결(안양~성남간)고속도로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
$IMG{FILE2010080900013}
[[전용면적 84㎡ 중형 아파트 분양가가 3억3440만원]]
분양가는 기준층(3층~차상층) 기준 전용면적 74㎡형이 2억9210만원(분양면적 기준 3.3㎡당 990만원), 84㎡형이 3억3440만원(분양면적 기준 3.3㎡당 990만원)이다.
수도권 거주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3자녀, 생애최초,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기타특별공급 등)과 청약저축통장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급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동일순위 신청자 중 경쟁이 있을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안양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자에게 우선 분양된다. 이 아파트 전매제한 기간은 7년이다.
특별공급 접수는 이달 24~26일 분양사무실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일반공급 1,2,3순위는 8월 30일~9월 2일 LH 인터넷 홈페이지(www.LH.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발표는 9월 14일, 계약체결은 9월 28일~30일까지이다.
 ;
함종선(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