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중소형 아파트가 공급된다. 월드건설은 고척동에서 전용 84㎡형으로 이뤄진 고척 월드메르디앙(조감도)를 분양한다. 180가구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NH농협이 자금관리를 맡았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대며 계약금은 5%다. 발코니 확장, 중도금 무이자, 취득‧;등록세 감면 등의 혜택이 있다.
각 동은 타워형으로 배치되며 개방형 평면이 도입돼 채광‧;조망 등이 잘된다. 월드건설 관계자는 “화이트톤의 인테리어 구성으로 동일평형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고 1호선 개봉‧;구로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로가 가까워 목동 등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남부순환로와 낙성대 입구를 잇는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으로 이동시간이 줄어든다.
[[이달 30일부터 순위 내 청약 접수]]
주변에 AK플라자(구 애경백화점)‧;구로성심병원‧;롯데마트(구로점) 등이 있다. 이대목동병원‧;안양천 등도 멀지 않다. 고산초, 고척중·;고, 경인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고교선택제가 시행되면서 목동‧;신목‧;진명여‧;세종과학고 등으로 진학할 수 있어 교육여건이 좋아졌다.
2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구장과 전시관‧;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인 M-BOX, 대규모 복합단지인 네오컬쳐시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부터 순위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계약일은 다음달 13일이다. 내년 4월 입주예정인 후분양 단지라 현장 내 샘플하우스를 볼 수 있다. 02-2066-3026.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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