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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주지역본부는 제주혁신도시의 택지와 상업용지 등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공동주택지 1필지 7만1921㎡, 단독주택지 143필지 4만5815㎡, 근린상업용지 15필지 1만1047㎡, 종교용지 2필지 2148㎡, 문화시설용지 1필지 1만1813㎡다.
필지당 분양 예정가격은 공동주택지 335억7112만원, 단독주택지 8074만∼1억6585만원(필지별 면적 235∼431㎡), 근린상업용지 3억37767만∼12억2000만원(507∼1525㎡), 종교용지 4억5700만∼5억2005만원(1천∼1148㎡), 문화시설용지 41억6999만원이다.
LH는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분양 및 입찰신청을 받아 24일 추첨을 거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혁신도시 토지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 제주지역본부 혁신도시사업단(064-738-0923, 0931)으로 문의거나 LH 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하면 된다.
[[24일 추첨 거쳐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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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서귀포시 법환ㆍ서호동 일대 115만1000㎡에 2012년까지 3465억원을 들여 9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혁신도시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혁신도시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공무원연금공단, 국토해양인재개발원,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 국세청 고객만족센터, 국립기상연구소 등 8개 기관의 입주가 확정됐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전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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