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내달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부천 중동 래미안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하2층, 지상7~20층 10개동, 전용면적 84㎡ 크기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전체 548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518가구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보다 비싸진 않을 전망이다. 래미안 브랜드는 부천시에서 10여년만에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변시세보다 저렴]]
내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 역세권 단지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샛별공원, 길주공원, 꿈빛도서관 등의 문화시설과 옥산초, 중흥초·중, 부흥중, 심원고가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일 주택형이지만 4가지 타입으로 설계했고, 일부는 4베이 평면을 적용했다. 인근 노후 단지에 없는 헬스장, 독서실, 어린이집, 실버라운지, 문고, 주민회의실, 생활지원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조경 비율은 45%로 인근 어린이공원과 연계되는 왕벚나무 가로수길, 생태계류원, 숲 속 쉼터 등 휴게공간, 외곽 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3년 하반기 예정이다. 문의:1588-1375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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