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분양시장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16일 롯데건설이 부산 당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문을 연 ‘대신롯데캐슬’ 아파트 견본주택에 3일간 총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개관 첫날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오전 9시부터 몰려드는 관람객으로 100m가량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내부 관람 역시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타입별 실물 관람도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을 보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신롯데캐슬이 위치한 서대신동 일대는 도심재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특히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1일부터 순위 내 청약]]
대신롯데캐슬은 지상 14~22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3~129㎡형 753가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조합원 몫을 제외한 54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롯데건설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2일까지 순위 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문의 051-203-0005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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