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1848만원(1㎡당 560만원)으로 결정됐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3일 "위례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 분양 승인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어 분양가를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달 14일 이 아파트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최고 29층), 7개동(549가구)으로 건립된다.
[[위례신도시 첫 민간 단지]]
A1-7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민간 단지로는 첫 분양 아파트다.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기존 강남권 아파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 수요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경 500m 내 초·중·고교 모두 신설될 계획으로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북쪽으로 장지천과 주제공원이 인접해 있고, 2㎞ 반경에 가든파이브와 이마트, CGV, NC백화점 등이 있다.
지하철 8호선 ‘복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시 우수 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선정되면서 외부 벽면 전체에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 발코니 확장할 때 실제 사용 면적을 넓힐 수 있다. 입주는 2015년 상반기 예정.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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