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저렴한 아파트들이 공급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H공사는 7월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2단지와 6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신분당선 청계산역이 가깝고 청계산과 대모산으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어 하반기에는 강남 세곡 2지구에서 6단지와 8단지를 이어 분양할 예정이다. 이마트 수서점과 NC백화점 등이 인근에 있으며 KTX수서역이 개통되면 GTX등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하남에서는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선을 보인다. 전용 89~112㎡ 총 875가구 규모다.
남향 위주 배치, 4베이로 설계됐다. 단지 안에는 슈퍼마켓을 비롯해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장 등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98만원 수준이다.
지방에서는 다음달 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포지구에서 대성건설이 옥포 대성베르힐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 단일면적이며 총 1067가구 규모다.
정부가 지난해 보금자리지구 내 공공분양 물량을 지구 전체 주택의 25% 이상에서 15% 이하로 축소했다. 그에 따라 보금자리지구에서 브랜드과 상품성을 함께 갖춘 민간건설사의 분양 물량이 늘면서 수요자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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