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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플리’ 바람에 라 몬테 이탈리아노 상가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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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3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최근 국내 소비시장에 '파노플리 효과'가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파노플리 효과는 어떤 물건을 사면서 특정 집단에 속한다는 환상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유명 연예인이나 재벌 등이 사용하는 브랜드 옷을 사면 마치 스스로가 어떤 값어치 있는 '브랜드' 집단에 속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게 대표적인 예다.
때문에 해외 명품에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불황에도 자신을 위한 소비에는 흔쾌히 지갑을 여는 20~30대 포미족(For Me)이 계속해서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류월드 중심에 국내 최초 블랙라벨 명품 할인 상가가 나와 눈길을 끈다.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 상업용지 C7블록에 들어서는 라 몬테 이탈리아노다.
대지면적 3132㎡에 연면적 1만2337.71㎡, 지하 2층~지상 5층 1개 동 89개 점포 규모다. 한류천 수변공원과 연계돼 조성되는 수변상가로 이탈리아의 정취를 담은 이국적인 외관이 특징이다.
[[약 50~60개 명품 브랜드 입점]]
라 몬테 이탈리아노에는 구찌·페레가모·샤넬 등 약 50~60개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다. 병행수입으로 들어온 상품으로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은 만큼 면세점이나 아울렛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는 방침이다.
특색 있는 MD(점포구성)도 이 상가의 매력 포인트다. 1층은 상가 앞에 조성된 한류천과 어울리게 테라스형 카페거리를 조성한다.
건물 2~4층엔 명품관과 골프브랜드 존, 뷰티·성형외과·피부관리숍 등이 입점할 계획이다. 이미 에르메스·디올·샤넬·지방시 등 블랙라벨 명품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상가 꼭대기 층인 5층은 한류천을 내려다보며 쇼핑 후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국내에 들어서는 최초 블랙라벨 명품 할인 전문 상가로 입지여건과 차별화된 MD구성 등으로 첫 삽을 뜨기도 전에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219번지 하이투모로 오피스텔 상가 101호에 있다. 시공은 한양산업개발㈜(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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