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내달 초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공도택지개발지구 2개 블록에 아파트 '안성 공도 어울림'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11개동 728가구 규모로 1블록 254가구(39, 47평형), 3블록 474가구(34A, 34B 평형)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550만-590만원이다.
안성과 평택 중간에 14만5천평 규모로 조성되는 공도지구는 총 2천620여가구가 지어지는데 금호 어울림이 처음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하기 편리하며 2009년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2011년 분당-천안간 국도가 각각 완공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남향 위주의 탑상형 배치로 설계됐고 단지 내에 체력단련 시설과 지압로 등이 설치된 웰빙산책로, 아로마공원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문의031-692-9222.
성종수 기자(rtop@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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