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두마면 입암.왕대리 일대 32만7천㎡에 조성 중인 입암복합산업단지에 대한 임대와 분양을 2006년 상반기에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입암단지는 1999년 10월 지방산업단지로 지정된 뒤 지난 6월 착공돼 오는 2007년 12월까지 380억원을 들여 청정기업과 교육, 연구시설 등 업무중심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시는 공장용지는 영세 중소기업을 위해 임대하고 교육.연구.업무지원시설 용지는 일반 분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입암단지가 준공되면 1천8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5천500여명의 인구가 늘어나 재정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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