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산업개발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공업사 부지에 성원상떼빌 주상복합아파트 264가구를 다음달 초 분양한다.
평형별 가구수는 44평형 100가구, 50평형 100가구, 57평형 40가구, 78평형 20가구, 98평형(펜트하우스) 4가구이며 서울 동북부에서 가장 높은 41층으로 설계해 이 지역 `랜드마크'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나 주변 시세보다는 다소 높은 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바로 옆 상봉터미널 이전 부지에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서고, 망우역 복합역사도 올 연말 완공된다. 코스트코, 까르푸, 상봉점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 북부도시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타고 강남.북을 드나들기 좋다. 마감재와 설계 수준을 높여 중앙정수시스템, 열교환식 환기, 중앙집진식 진공청소기, 거실천장의 매립형 에어컨 등을 제공한다. 1588-0778.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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