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아산신도시사업단은 오는 6월중 고속철도 천안ㆍ아산 역세권인 아산신도시에 1102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산신도시 1단계 3블럭과 8블럭에 분양될 아파트는 소형 평수로 △29평형 124가구 △30평형 210가구 △31평형 349가구 △32평형 419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대형 평형이 들어설 2블럭,4블럭,6블럭은 빨라야 내년께 분양될 전망이다.
올해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원가연동제가 적용되며 전매금지 기간은 종전대로 공급계약일 이후 3년간으로 유지된다. 분양가는 평당 600여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주공 관계자는 "분양 신청자격 기준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예정대로 6월에 분양,2년 뒤에 준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형 평형의 분양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