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적으로 아파트 1만5800여가구가 분양된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 건설회사, 대한주택공사는 내달 전국에 아파트 1만587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달인 7월의 2만8409가구(예정물량) 대비 44.1%, 전년 동월 1만8258가구 대비 13.1% 각각 감소한 것이다.
[[분양 아파트 1만5057가구,임대 815가구]]
하지만 이 물량은 6800여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판교신도시 중대형 물량이 제외된 것이어서 이를 포함하면 총 2만2000여가구로 지난해 8월에 비해서는 늘어나게 된다.
유형별로는 재개발ㆍ재건축ㆍ지역조합 조합원분 등을 포함한 분양 아파트가 1만5057가구, 임대 아파트가 815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386가구로 가장 많고, 광주 3676가구, 충남 2947가구, 대구 1233가구, 기타 2630가구 등이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가 1234가구(7.8%), 60㎡ 초과~85㎡ 이하 8470가구(53.4%), 85㎡ 초과 6168가구(38.8%)로 국민주택규모 이하(85㎡ 이하)가 전체 물량의 61.1%를 차지한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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