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대규모 자동차 복합매매단지인 디오토몰이 첫 삽을 떴다. ;
단지 관계자는 지난 11일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시행사와 시공사, 금융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과 무사안일을 기원했다. 기공식은 현장소장의 공사개요 설명·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시삽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는 “자동차쇼핑, 식당가와 카페와 같은 근린생활을 겸해 자동차매매단지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주변의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상가로 운영될 계획”며 “자동차매매단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간다는 자부심으로 관계자들의 온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오토몰은 대전 유성구 복용동 옛 영보화학 부지에 지상 6층 규모의 연면적 약 8만7955㎡규모로 건립된다. NH증권·SK증권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으로 투자된다. KB부동산신탁이 신탁 관리, 시행사는 ㈜트리플힐스, 시공사는 영진종합건설이 각각 맡았다. 주변에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 등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 같다. 구암 전철역이 가까워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운영시스템을 활용해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체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넓은 실내·외 전시공간과 다양한 근린시설 등을 갖춘다. 현대식 단지설계가 적용돼 자동차 쇼핑 편의를 높였다. 분양홍보관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668-3번지 2층에 있다. 준공은 2019년 7월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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