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은 경주시 황성동에 들어설 현진에버빌 604가구를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6일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층, 11개동으로 43평형 249가구, 45평형 89가구, 48평형 179가구, 57평형 87가구로 이뤄졌다. 2008년 11월 입주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경주에서는 최초로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화한 점과 선큰가든(Sunken Garden)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
[[단지내 선큰가든 도입 눈길]]선큰가든은 동 사이에 있는 공간을 지상보다 낮게 만든 뒤 이를 정원으로 조성한 것으로 입주민들이 광장문화를 즐기기에 유익하다.
휘트니스센터, 어학실 등을 갖춘 800여평 규모의 복합문화레저센터도 선큰가든과 연계돼 조성된다.
아파트 내부는 전면 포베이(4-Bay)와 3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ㆍ통풍 효과가 크게 설계됐으며 입주자가 내부 공간을 개성에 맞게 연출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가 적용된다.
강변로와 7번 국도를 통해 20분이면 포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2010년에 들어서는 고속철도 신경주역사도 이용이 편리하다. 삼성홈플러스와 경주한방병원, 경주시립도서관, 황성공원, 경주실내체육관 등도 가깝다. 054)776-1188.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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