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국제업무단지 내 아파트 1800가구가 이르면 올해 안에 분양될 전망이다.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에 따르면 국제업무단지 20블록과 21블록 5만2000여평의 부지에 아파트 1097가구를 짓기로 하고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했다. 인천경제청은 국제업무단지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 개발사업자인 NSC측에 중앙공원, 골프장, 쇼핑몰, 업무시설 등에 대한 사업이행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상태이며 이 계획이 타당할 경우 아파트 사업계획을 승인할 방침이다.
[[GS건설은 2개블록서 1097가구 분양]] NSC는 아파트 건축심의, 사업승인, 착공, 감리자 지정 등의 절차를 밟아 연말께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국제업무단지 22블록 주상복합 729가구도 재정경제부의 승인이 끝나는 대로 올해 안에 분양할 계획이다. 미국의 게일사와 포스코건설의 국내 합작법인인 NSC는 127억달러를 들여 송도지구 내 173만평 규모의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곳에는 주거시설 이외에도 컨벤션센터, 중앙공원, 호텔, 아시아무역센터, 대형쇼핑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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