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등 개발 붐이 일고 있는 경기도 파주에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역 발전 기대감이 높고, 현대건설이 공들여 만든 새 브랜드를 붙이고 분양되는 두 번째 단지여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파주신도시, LCD단지 옆]]
이 아파트는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에 지어질 35∼58평형 631가구. 10∼18층 13개 동이다. 주변에 497만평의 파주신도시를 비롯해 51만평의 LCD산업단지, 300만평의 남북교류협력단지 등이 조성되고 있다.
서울대·이화여대 등의 캠퍼스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 일대는 산업·주거·교육 등의 여건을 골고루 갖추게 된다.
경의선 복선전철,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제2자유로 등이 내년부터 완공될 예정이어서 교통편도 좋아진다.
현대건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단지를 감싸는 1만6000평의 공원을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인근 헤이리예술마을을 응용해 조각원 등을 설치키로 했다. 테마공원과 공원산책로를 만들고 2∼3층 높이의 정원도 곳곳에 만든다.
외부를 볼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와 함께 실내 골프연습장,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도 갖춘다.
[[파주신도시보다 분양가 저렴]]분양가는 평당 800만원선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분양되는 파주신도시 가격보다 싸고 입주 후 전매할 수 있다.
현대는 27일 일산 마두역 인근에 견본주택을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청약접수할 예정이다. 031-971-7000.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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