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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뉴타운 분양 아파트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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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7년 12월 25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내년 서울에서는 뉴타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서울시장 재임시절 뉴타운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경력이 있는데다 대선공약에서도 재개발 확대와 규제 완화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 규제가 완화되고 뉴타운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경우 뉴타운은 물론 주변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업계와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은평뉴타운은 이달 초 1지구에 이어 내년 하반기에 2지구 5천134가구 중 3천56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은평 2지구도 분양]]
2지구는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이 가깝고 통일로와 접해있어 등 은평뉴타운에서 교통여건이 가장 뛰어난 지구로 꼽힌다. 북쪽은 진관 근린공원, 남쪽은 갈현 근린공원이 있는 점도 장점이다.
쌍용건설은 내년 1월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내 노량진1구역을 재개발한 '쌍용예가'를 분양할 계획이다. 76-145㎡ 295가구중 4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1호선과 9호선(2009년 상반기 개통 예정) 노량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에서는 휘경4구역을 재개발한 '휘경이수브라운스톤'이 2월께 분양된다. 56-142㎡ 총 451가구 중 256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중랑천을 조망할 수 있다. 지하철1호선 회기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여서 교통이 다소 불편한 단점이 있다.
동부건설은 9월께 방화뉴타운과 인접한 강서구 방화동에서 79-112㎡ 총 135가구 중 5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또 비슷한 시기에 강북구 미아뉴타운 10-1구역도 재개발해 79-141㎡ 306가구(일반분양 물량은 미정)를 공급한다.
한신공영은 상반기에 동대문구 답십리뉴타운 12구역을 재개발한 '한신휴플러스'(82-145㎡, 141가구) 4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1호선 청량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양천구 신길뉴타운 내 신길5구역을 재개발한 '신길자이'(82-142㎡ 198가구) 108가구를 상반기중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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