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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택업체 5월 1만1000여가구 분양

등록일자

2009년 04월 24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다음달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이 전국에서 1만1344가구(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분 3478가구 포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서울ㆍ수도권 물량이 1만755가구로 대부분이다.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5월 분양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에서는 강남권 물량이 오랜만에 선보인다. 삼성물산이 분양할 송파구 송파동 재건축 단지(823가구 중 일반분양 73가구)와 대림산업의 강남권 청담동 재건축 단지(86가구 중 18가구 일반분양)다. 구로구 고척동에서는 벽산건설이 339가구를 분양하는 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47가구가 일반인 몫이다.

[[인천 청라지구에서 7개사 분양경쟁]]

인천에서는 분양대전이 벌어진다. 수도권 분양물량 9507가구 모두 인천에서 나온다.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분양하는 서구 신현동 재건축 단지가 메머드급이다. 총 3331가구 가운데 1116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신현동 재건축외에는 모두 청라지구 물량이다. 롯데건설ㆍ한화건설 등 7개사가 경쟁을 벌인다.

지방에서는 대전 사업지가 유일하다. 신일건업이 대덕구 평촌동 재건축 아파트 589가구 중 336가구를 일반에게 분양한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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