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로 예정됐던 판교 연립주택 분양이 내년 상반기로 미뤄졌다.
10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시공사로 참여 중인 S건설이 부도나 분양이 연기됐다. 이 업체를 대신해 시공할 업체를 선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판교 연립주택은 주상복합을 제외하곤 판교 마지막 분양 물량. B5~3블록에 들어선다.
[[300가구 내년 상반기 분양 가능할 듯]]
고급 연립주택으로 짓기 위해 국제현상설계공모 등을 거치면서 2006년 분양 때 제외됐던 물량이다. 테라스하우스 등으로 조성돼 상당히 고급스럽게 지어질 예정이다.
주택공사는 내년 상반기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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