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 청라지구에서 분양된다. (주)아이에스동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의 중심상업지역에서 청라 에일린의 뜰 오피스텔 255실을 분양키로 하고 23일 모델하우스를 연다.
청라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형 오피스텔로, 지하5~지상12층, 공급면적 62~80㎡짜리 9개 타입 255실로 이뤄진다. 고급 오피스텔에 적용되는 '중정형 설계'로 인해 채광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대로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하는 조건이다. 청약은 27~28일. 컨벤션센터·쇼핑몰·외국인전용주거지가 들어서는 금융단지가 인근에 있으며 청라 중심상업지구여서 생활이 편리한 게 특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주장했다.
전용면적 30㎡ 안팎의 오피스텔이 98%여서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전셋값이 오르고 오피스텔 바닥난방 허용기준이 60㎡ 이하에서 85㎡ 이하로 완화됨에 따라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청라지구에서 보기 드문 소형 오피스텔이어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1588-5604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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