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3일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짓는 영덕역 센트레빌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233가구로 지하 2층~지상 19·20층, 총 3개 동이며 전용면적 84㎡, 101㎡ 두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 2013년 말까지 순차 개통 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구간 보정역~영덕역~영통역~수원역 노선 중 수원 영통지구에 위치한 영덕역과 700m 거리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흥덕 IC,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와 신갈JC 등과 가깝다.
[[영통지구에 위치, 분당선 영덕역 역세권 단지]]
수원 영통지구와 인접해 이 지역 중심상업지구 및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약 59만㎡의 영흥공원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어 영흥공원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으로 분양가 심의를 통과했지만 주변 시세를 고려해 1000만~1200만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9일 1순위를 시작으로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당첨자발표는 17일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3년 4월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기흥구 영덕동 1053-4~5번지, 영통입구사거리에 위치한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 40대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1588-9551.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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