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구름인파가 몰렸다. 호반건설(대표이사 최종만)은 9일 “평일인 데도 개관 직전부터 긴 줄이 만들어지는 등 9일 하루에만 55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전북혁신도시 최초의 중대형(전용 85㎡ 초과) 고급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 전용 102~118㎡ 731가구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입지여건이 좋은 데다 차별화된 평면 등으로 실수요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가격 경쟁력도 있다는 평가다. 분양가가 3.3㎡당 598만~690만원 선으로 인근 서부 신시가지 중대형 아파트 시세보다 싼 편이다.
[[입지여건 좋고 가격도 저렴]]
이 아파트는 오는 14~15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2순위, 17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다.
계약금은 5%씩 2회 분납이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전북도청 인근(효자동 1232-1번지)에 있다. 견본주택에서는 주말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문의 063-283-4700.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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