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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30초면 지하철이네"…초역세권 상가 분양 눈길

등록일자

2012년 05월 22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상품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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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째 주택 경기가 시들해 주택으로는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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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시장에서 전통적인 투자 알짜 상품을 꼽으라면 단연 역세권 상가가 떠오른다.


상가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가 가장 먼저 고민하는 부분은 공실과 임대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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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선호하는 입지의 상가를 선택해야 공실을 피할 수 있고 장사가 잘 되면 임대료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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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은 지하철을 타려는 이용객으로 항상 북적여 유동인구가 많아 배후수요가 탄탄해 이런 고민을 덜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역세권의 상가는 집객력이 좋고 눈에 잘 띄어 장사가 잘 될 요건을 갖췄다”며 “세입자가 많이 찾을 뿐 아니라 임대료도 높을 편이라 투자여건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역세권이라도 모두 알짜는 아니다. 출구에 따라서 이용객 수가 다르기 때문에 투자에 앞서 반드시 현장 점검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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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역이라도 출구마다 상권 특징이 ;달라 주요 소비층과의 연계성도 따져봐야 한다.


[[이용객 많은 출구인지 반드시 살펴야]]


최근 서울‧;수도권 상가시장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분 안에 닿을 수 있는 초역세권 상가가 눈에 띈다. 대부분 지하철 출구에서 지상으로 나오면 바로 눈에 띄어 집객력이 좋다는 평이다.


분당선 가천대역(옛 경원대역) 역세권 일성 오퍼스원 상가는 2번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선다. 지상 13층 높이 건물의 지하 1층~지상 2층은 상가가 조성되고 지상 3층 이상은 전용면적 15~32㎡ 도시형생활주택 161가구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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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입주예정이다. 분양을 맡은 임유정 분양소장은 “단지 바로 옆에 가천대학교와 동서울대학이 있는 데다 단지 내 입주민도 있어 배후수요가 넉넉한 초역세권 상가”라고 말했다.


분당선 미금역에는 분당엠코해리츠 내 상가가 분양 중이다. 지상 12층 건물의 지상 1~2층에 상가가 들어선다. 미금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서울은 1호선 오류동역세권이 눈에 띈다. 3번 출구 바로 앞에 포스시티가 있다. 도시형생활택‧;오피스텔 단지로, 저층에 상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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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선 신당역은 청계천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상가가 주인을 찾고 있다. 이 단지는 11번 출구와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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