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오피스텔 청약 열기로 달아오른 충남 세종시 내 전원주택지 금강의 아침이 땅 주인을 찾고 있다. 계룡건기가 분양하는 충남 공주시 장기면 금암리 일대 땅이다.
세종시는 충남 연기군 남면‧;금남면‧;동면 일대와 공주시 장기면‧;반포면 일대 72.91㎢에 조성되는 복합도시다. 이 땅은 당초 계획 때 세종시에 속하지 않았지만 2010년 12월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 때 세종시에 포함됐다.
택지 바로 뒤에 장군산이 있고 주변에 금강이 흘러 배산임수 입지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집 안에서 금강 조망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공기관이 모여 있는 세종시 중앙행정타운이 자동차로 5~10분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종합병원이 가깝다. 주변에 청벽전원마을 등이 조성돼 있어 대규모 전원주택단지를 이룬다.
분양가는 3.3㎡당 150만원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70만~200만원 저렴하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분양 관계자는 “금강이 보이는 인근 땅 시세는 3.3㎡당 220만~400만원 수준으로, 절반 수준에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필지별 크기는 평균 495㎡다. 건축면적 109~184㎡의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 크기다. 분양 문의 041-852-5335, 041-855-7133.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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