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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삼송, 대구 신서 등서 LH 단지 내 상가 15개 점포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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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1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봄 분양시장을 맞아 ;상가도 분양에 들어간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19일 경기도 고양삼송지구와 대구신서혁신도시 등 5개 단지에서 나오는 가 점포 24개가 올해 첫 입찰에 들어간다.
고양삼송지구A2·A3블록 상가에서 총 15개 점포가 나온다.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으며 단지 출입구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A2블록 상가는 아파트가 1495가구로 이뤄진 대단지에 자리잡고 있어 1층 점포 분양가가 2억9050만~3억1340만원에 책정됐다. A3블록 상가는 아파트 규모가 A2블록보다 다소 작아서 분양가는 1억원 가량 저렴한 1억5370만~1억9750만원 수준에 형성됐다.
[[삼송 1층 분양가 2억9000만~3억1000만원]] ;
대구신서혁신도시와 경북혁신도시, 영양동부 등에서도 LH상가가 공급된다. 이들 상가는 아파트 200~600가구 규모의 배후 수요를 두고 있다. 분양가는 대부분 1억원 초반대에 책정됐으며 1억원 미만인 점포도 있다.
LH단지 내 상가는 저렴한 분양가와 아파트 입주민 등 튼튼한 배후수요 덕분에 투자자로부터 인기가 높다. 지난해 침체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신규로 공급된 LH 상가 175개 가운데 151개는 최초 입찰에서 모두 주인을 찾았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LH상가는 입찰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비싸게 낙찰을 받으면 수익을 내기 어렵다"며 "주변 상가의 시세를 알아보고 적정한 낙찰가를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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