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석남동이 꼽힌다. 개발 호재들이 많아서다. 석남동의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석남역 메트로시티Ⅰ’ 이 성황리에 조합원 모집을 마감한 데 이어 ‘석남역 메트로시티Ⅱ’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석남동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호재로 들떠 있다. 현재 인천 2호선만 지나는 석남역은 인천 2호선과 서울 7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이 오는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청라까지 연장하는 노선 시작도 석남역이다. 석남역에서 공항철도인 청라국제도시역과 검암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5·9호선이 만나는 김포공항역이 연결되면 서울 강남권을 60분대, 여의도를 25분대, 송도를 20분대, 인천공항을 30분대에 각각 도착할 수 있다. 청라 연장선은 2017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2021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개통 목표다.
$IMG{FILE2020101300025} 석남 연장선이 개통하면 환승역인 석남동 일대는 물론 청라국제도시ㆍ루원시티ㆍ가정지구 등 서구 전역이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볼 전망이다.
게다가 서부광역철도인 원종-홍대선이 들어서게 되고 청라-홍대선까지 연결되면 석남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하게 될 루원시티역(예정)을 통해 청라, 루원시티 등 인천 서구에서 서울 홍대입구역까지 불과 30분대로 좁혀진다.
이 때문에 석남역 일대가 인천 서북권의 새로운 교통의 중심지가 떠오르고 있다.
‘석남역 메트로시티2’ 주변에는 개발호재들이 많다. 2026년까지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가 계획돼 있어 도로 주변이 9개 생활권으로 나눠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이 단지와 인접한 서부여성회관역 주변 석남동 및 가좌동 일원 19만4874㎡가 뷰티&패션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IMG{FILE2020101300026} 석남동 일대 약 6만4805㎡에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이 계획돼 있다. 4613㎡ 부지에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스마트 에코시티 개발 계획도 있다.
이런 개발 기대감으로 석남역 인근 집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석남역 메트로시티2’도 각종 개발호재의 주요 수혜단지로 꼽히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주변 신도시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석남역 메트로시티2 는 전용면적 59~84㎡, 472 가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가좌동 104-8번지에 있다. 홍보관 내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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