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는 송도신도시에서 웰카운티 3차 465가구를 오는 18일부터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인천도개공이 송도 4공구 내 7만9천여평의 사업부지에 짓는 웰카운티 2천799가구 중 일부이며 2004년과 지난해 1, 2차 분양을 통해 1천778가구가 공급된 상태다.
평형별로는 33평형 84가구, 38평형 117가구, 49평형 93가구, 55평형 87가구, 65평형 84가구 등이다.
[[18일부터 청약접수]]분양가는 기본형 기준으로 33평형이 평당 868만원, 38평형 999만원, 49평형 1천114만원, 55평형 1천183만원, 65평형 1천236만원이다.
인천도개공은 오는 14일 인천시청 앞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뒤 18일 특별 및 우선 공급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19일 인천 1순위, 20일 수도권 1순위, 21일 인천 및 수도권 2순위 청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가구주가 청약 가능한 33평형의 경우 입주 후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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