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건설이 동탄2신도시 인근인 경기 오산시 갈곶동에 중대형 아파트 226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 오산은 동탄2신도시와 평택신도시 사이에 있어 양 신도시 개발 호재를 동시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동탄2신도시 중심과는 불과 7km 거리다.
119㎡형(36평형)142가구와 155㎡형(47평형)84가구를 분양한다. 1번 국도와 단지가 바로 연결되며 걸어서 1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있다. 오산역에서 서울 사당역까지는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출퇴근도 어렵지 않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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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 갈곶동 대주피오레는 1번국도와 단지가 바로 연결되며 걸어서 1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있다. |
[[서울 출퇴근권…돋보이는 확장형 설계]]
이 단지는 확장형 설계가 돋보인다. 발코니 확장형 신평면 설계로 일반 아파트보다 거실, 주방, 침실 등의 폭이 넓게 지어진다. 거실 및 복도는 인테리어 벽지로 공간미를 살리고 주방 수납공간에는 키 큰 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이 넓힌다는 계획이다.또 대주건설은 이 아파트 단지 내에 다양한 테마공원을 만들 예정이다.
오산은 LG전자 평택, 오산공장 및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가까워 주택수요가 많은 편이다. 인근에 대형 아파트 단지들이 이미 조성돼 있어 대형할인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진 편이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회사 측에서는 인근 시세와 비슷한 ㎡당 240만원(평당 700만원대 후반)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본다. 견본주택은 8월에 열 예정이다. 문의:031-377-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