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가점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달에 동탄신도시 등 수도권 관심 택지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용인 흥덕지구 내 2개 단지 분양]]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 인근에 있는 흥덕지구는 북쪽으로 광교테크노밸리, 남쪽으로는 영통신시가지 등 수도권 인기 택지와 연결돼 있어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2008년 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 집입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흥덕지구 2-4구역에 한국종합건설이 한국아델리움을 분양한다. 115㎡형(35평) 총 499가구다. 또 호반건설은 14구역에 호반베르디움 155㎡형(47평) 236가구를 분양한다.
[[동탄신도시 마지막 주상복합도 선봬]]
동탄신도시는 동탄 2신도시가 추가로 개발됨에 따라 2010년도에는 인구 55만명 이상이 사는 수도권 최대 계획 도시가 될 전망이다.
동양건설산업은 동탄신도시 23-1 구역에서 동탄파라곤Ⅱ를 분양한다. 151㎡(45평형) 87가구, 213㎡(64평형) 2가구, 221㎡(67평형) 1가구 등 총 90가구며 9월 13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동탄파라곤Ⅱ는 기존 동탄신도시내 마지막 주상복합 분양물량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 5개 단지 2801가구 분양]]
개발열기가 뜨거운 인천에서도 5개 단지 2801가구가 이번 달에 분양된다. 현대건설이 송도신도시 주상복합 507가구, 서구 오류동 힐스테이트 1차 370가구, 2차 328가구, 남동구 논현힐스테이트 594가구 등 4개 단지에서 분양물량을 선보인다.
또 한신공영이 남구 주안동에 이달 중 분양하는 관교한신휴플러스 1509가구도 대단지여서 관심을 끈다.
이밖에 대한주택공사가 파주 운정지구 A28구역에 70-115㎡(21-34평) 1062가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기 때문에 청약가점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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