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중견 건설회사 ㈜신일의 부도로 공사와 분양작업이 사실상 중단됐던 울산시 남구 신정동 주상복합아파트(구 신일해피트리 지엔느)가 '엑슬루타워'라는 이름으로 분양된다.
2일 풍림산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울산시 남구 신정동 태화로터리변의 43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403가구. 구 신일해피트리 지엔느)를 시행사인 KB부동산신탁으로부터 총 1536억원에 수주했다.
[[태화로터리변 43층 403가구]]
이는 풍림산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13.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 부터 40개월 간이다.
이 아파트는 공사 재개와 함께 조만간 풍림산업의 주상복합주택 브랜드인 '엑슬루타워'라는 이름으로 재분양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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