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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수도권 주택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에선 한 두달 사이 집값이 수천만원이나 오른 곳도 등장했다.
집값 급등의 진원지인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한달새 호가(부르는 가격)가 1억원 이상 뛴 아파트도 나왔다.
재건축 규제 완화 발표를 전후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주택시장과는 차이가 있다. 부동산 규제가 대책이 잇따른 2005년 이후 주택시장은 한동안 실수요가 주도했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금융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각종 경제지표도 당초 예상만큼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시중 800조원에 달하는 풍부한 유동자금이 부동산 쪽으로 일부 움직이고 있는 만큼 서서히 시장이 반등을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토지 보상금 등의 부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 [[인천은 '공사 中'…최근 1년 집값 4.5% 올라]]
수도권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곳 중의 하나는 인천지역이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2008년 5월∼2009년 6월) 인천 집값은 4.5%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집값이 평균 0.4% 떨어진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 기같은 서울 집값도 0.6% 떨어졌다.
전국 집값이 하향 안정세인 데도 인천 집값만 유독 오르는 이유가 뭘까.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 훨씬 많은 개발 호재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재 인천은 구도심 재생사업,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선수촌 건설 등이 이곳 저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난해 4월 작성한 인천지역 개발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천 345곳 207㎢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다. 인천 땅 958㎢의 5분의 1이 공사현장인 셈이다. 개발에 들어가는 돈만 83조원에 달한다.
개발사업의 면면도 다양하다. 택지지구·신도시·경제자유구역·도시재생사업(뉴타운)·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운하, 고속도로 등이 망라돼 있다. 인천이 ‘도시개발사업의 전시장’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경기 침체로 부동산 개발 사업이 위축한 수도권 다른 지역과는 딴판이다.
#[[남구 주안역 주변에도 개발호재 풍년]]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선수촌을 연결할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으로 확정된 주안역 주변에도 각종 개발 호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신설 공사가 대표적이다. 이 노선은 남동구 인천대공원∼부평구 주안역∼서구 오류동을 잇는 지하철로, 총연장이 29.3km에 달한다. 2014년 완공되면 국철 주안역과 교차해 환승 역세권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면 주안역 일대의 접근성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도 주안역 일대 교통여건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인천지역 시내버스의 80%가 주안역을 경유한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어느지역이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러면 현재 하루 유동인구가 45만명인 주안역 역세권의 유동인구는 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주변 오피스텔 등의 임대수요가 더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또 얼마전 주안역 주변을 '2030로데오거리'로 지정했다. 인근에 인하대·인천대·인하공전 등이 들어서 인천 최대 대학촌이 형성되면서 젊은층이 많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곳에 젊은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낡은 주거지역을 뉴타운으로로 개발하는 재개발 사업도 펼쳐지고 있다. 주안 2·4동 일대 127만5758m²다. 남구는 지난해 이곳을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이 될 주안역을 중심으로 상업, 업무, 문화·복지, 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게 구의 계획이다. 주안역 주변 8만2000여 m²는 상업지구로 지정해 인천 최대의 상권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주안역 인근 리가스퀘어 오피스텔 눈길]]
이처럼 개발 호재가 풍부한 주안역 인근에 안정적인 임대수익 가능한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LIG건설이 분양하는 주안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85.36㎡~176.87㎡ 233실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 각 실의 크기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게 특징이다. 각종 시설도 첨단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원격검침·무인택배·천정형에어컨·개별 정수 등 다양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안 리가스퀘어는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며 1가구 2주택과도 무관하다. 3.3㎡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분양가의 10%로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40%가 무이자 대출되어 소액투자로 입주 전 큰 시세차익을 바랄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금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문의 : 032-431-0218 사이버모델하우스 : http://cafe.naver.com/butuguide/81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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