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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임대아파트 다음달 쏟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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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9년 08월 03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대한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남동구 소래2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국민임대아파트 2026가구를 오는 9월 중순께 한꺼번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할 임대아파트의 전용면적은 모두 5가지(29㎡, 36㎡, 46㎡, 51㎡, 59㎡형) 타입으로, 기존의 40∼50㎡형과는 달리 20∼30㎡형 등 초소형 아파트도 선보인다.
임대아파트의 청약자격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작년의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에게 주어진다.
[[20~30㎡형 초소형도 선봬]]
전용면적 50㎡형 미만은 청약저축에 가입하지 않아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고, 50㎡형 이상은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우선 순위가 주어진다.
단독 가구주는 40㎡형 이하 주택만 신청할 수 있으며, 5000만원 이상의 토지나 2천200만원 이상 상당의 승용차를 보유한 경우는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래.논현도시개발사업구역 북쪽에 있는 소래2구역은 남쪽으로 제2외곽순환도로가 통과하고, 인근에는 수인전철 논현역이 계획돼 있어 시내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 수인선 복전철(논현역),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송도국제도시나 인천시내로의 접근이 쉬운 접근체계를 갖추고 있다.
인천지역본부 측은 "소래2도시개발사업이 완공되면, 이 곳은 이미 조성이 끝난 논현2택지지구를 포함해 모두 3만가구가 넘는 대단위 주거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라며 "이들 지구의 다양한 교육시설, 각종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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