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과 반도, 동문건설 등 3개사는 내달 16일 인천 청라지구에 중대형 아파트 2559가구를 동시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일건설은 A11블록에 '제일 풍경채' 101~134㎡ 1071가구를 분양하고 반도건설이 A37블록 '반도 유보라 2.0' 101~121㎡형 754가구를, 동문건설은 A26블록에 '동문 굿모닝힐' 114~125㎡ 734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이번 동시분양에 공급되는 물량은 모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물량이 적용되며 향후 5년간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 재당첨 제한 2년 한시 적용에서도 배제되고 중대형 전매제한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확 줄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들 업체들은 내달 16일 인천 용현동 인하대 앞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문의 제일건설1577-8660, 반도건설 032-888-1611, 동문건설 1577-4855.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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