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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1동 ‘광명 e-편한세상·센트레빌’에 대해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3~지상33층 27개동 규모에 2815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조합원 몫을 제외한 전용면적 85∼146㎡ 428가구를 이번에 일반분양한다. 84㎡형 이하 주택형이 일반분양 물량의 75.4%를 차지해 특히,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3.3㎡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84㎡이하가 1200~1300만원선, 99㎡ 이상의 경우 1300~1400만원 선이다.
[[광명 하안동 주택시장 나홀로 활황]]
광명 e-편한세상·센트레빌이 들어서는 광명시 하안1동 일대는 주변에 개발 호재가 많고 입지여건이 뛰어나 부동산시장 전반적으로 침체한 가운데서도 아파트 거래가 활기를 띄고 있는 곳이다.
광명시 지적과에 따르면 올 3월부터 10월 현재까지 하안동 일대 아파트 거래건수는 모두 332건에 달했다. 광명시 전체 아파트 거래건수(3265건)의 10%에 해당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광명은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다. 이 때문에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한 가운데서도 거래가 활발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실수요가 많다보니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뒷걸음질 쳤던 광명 일대 아파트 매매가는 5월 이후 오름세로 돌아섰다. 9월의 경우 8월에 비해 0.54% 올라 경기도(0.37%)와 서울(0.40%)의 상승률을 웃돌았다.
[[교통여건ㆍ주거환경 좋고, 공간활용도 뛰어나]]
이 단지는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7호선 철산역에서 마을버스로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서쪽엔 도덕산 자연공원이, 동쪽에는 철망산 근린공원이 자리해 있다.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은 주변 환경과 연계하여 단지 안에 국제규격 축구장 7배 규모의 녹지공간(길이 105m, 폭 68m, 면적 5만㎡)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커뮤니티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요가·에어로빅·실내골프연습장·다목적홀·인터넷실·문고, 독서실보육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 단지는 또 각 가구의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가구마다 평균 폭 2m의 광폭 발코니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확장형의 경우 비확장형에 비해 공간을 보다 넓게 쓸 수 있다.
[[21일부터 순위별 청약 접수]]
청약 일정은 10월 19일 신혼부부, 세자녀, 국가유공자 대상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순위별 청약접수는 10월21일부터 사흘 동안 이뤄진다.
청약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광명시 1년 거주자에게 100% 우선 주어진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각각5%(99㎡형 이상)와 10%(84㎡형 이하)이다. 계약 후 한달 정도 뒤에 내야하는 중도금(40%)은 무이자로 융자 알선된다.
계약 후 즉시 전매 가능하다. 내년 2월11일까지 계약하면 한시적 양도세 60%감면 혜택이 있다.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소 모두 광명 e-편한세상•센트레빌 현장에 10월 15일 문을 열었다.
보다 많은 분양 정보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 볼 수 있다. 분양문의 02-897-0710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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