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전남 순천 신대지구에 대규모 아파트를 공급한다. 중흥건설은 30일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아파트에 대해 5월 7일부터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는 59㎡A형 273가구, 59㎡B형 288가구, 71㎡형 388가구, 84㎡형 517가구 등 모두 1466가구로 지하 2층, 지상 24~30층 13개 동이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 후반으로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를 겨냥해 책정했으며 견본주택은 오는 7일 순천시 조례동 조례호수공원 건너편에 개관한다.
[[5월 7일 1순위 접수]]
순천 신대지구는 299만7095㎡ 규모로 지난 2008년 3월 착공, 민자 4987억원이 투입돼 올해 말까지 1단계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모두 1만1000 인구 3만명이 거주할 주택용지를 비롯해 쇼핑시설, 18홀 골프장, 명문학교 유치,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대단지 규모에 맞게 피트니트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생활문화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홈네트워크 등 첨단 시스템은 물론 축구장 크기의 생태광장 등 단지의 42%를 조경시설로 꾸미는 등 쾌적한 아파트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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