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이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짓는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의 분양 조건을 완화해 특별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최고 51층으로 전용면적 95~140㎡ 644가구와 오피스텔 46~81㎡ 282실로 이뤄진다.
특별분양 조건은 기존 계약금 10%를 5%로 낮추고 중도금을 입주까지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 주는 것이다. 아파트는 분양금의 60%까지, 오피스텔의 경우는 40%까지 무이자가 적용된다. 초기 계약시 계약금 5%만 내면 입주까지 내는 돈이 없다.
지금까지 에코메트로 1차 (2920가구) 및 에코메트로 2차(4226가구)에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긴 했지만 중도금 무이자는 3차가 처음이다.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1차와 2차때 100% 분양을 통해 교통과 입지적인 검증이 끝났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3차 더 타워의 입주는 2013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1600―9800.
임정옥(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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