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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임대 수익형 부동산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이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투자자들이 상가, 오피스텔 등 임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업계 조사에 따르면 요즘 1년 만기 은행 정기예금의 이자는 원금의 3%도 안 된다고 한다. 여기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까지 감안한다면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라고 덧붙였다.
이에 상가나 오피스텔은 최소한 은행 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어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천, 수도권 상가 인기 급상승]]
게다가 노후 투자처를 찾는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도 상가, 오피스텔의 인기를 부추기고 있다.
한 재테크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 하락기에도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은 인기를 누리는 편”이라면서 “경기에 큰 상관없이 꾸준한 임대료를 얻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인천, 수도권 지역의 역세권 상가를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인천, 수도권 지역의 역세권 상가는 서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 대부분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시세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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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상가 꾸준히 인기]]
최근 인천에서 떠오르는 상가는 지하철 1호선 주안역 인근에 자리잡은 ‘리가스퀘어’ 상가다. 인천 주안역은 인천에서 유일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주안역은 국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인천 지하철 2호선, 경전철 개통 등 교통 여건이 풍부하다. 또한 인천 버스 노선의 80%가 주안역을 경유한다.
이 곳에 들어서는 ‘리가스퀘어’는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상가와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현재 분양 중인 상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로,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3.3㎡당 평균 2000만원대다.
이미 오피스텔은 지난해 분양을 마쳤고, 내년 3월에는 오피스텔 입주도 시작돼 고정 수요도 확보될 전망이다. 입주는 2011년 3월 예정으로 현재 상가 분양이 한창이다.
분양문의 032―431―0071.
권이상(kwonsgo@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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