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중구 황학동 소재 초대형 주상복합단지 '롯데캐슬 베네치아'의 하층부 상업시설인 '베네치아 메가몰'에서 상가 200여개를 임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심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센터인 베네치아 메가몰은, 연면적이 13만여㎡로 삼성동 코엑스몰보다 약 1.6배 넓다. 지상 2층~지상 2층 건물에 쇼핑, 문화, 피트니스, 식음 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2층에는 대형마트,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이, 지하 1층에는 키즈파크, 엔터테인존, 푸드코트, 브랜드샵 등 생활문화 시설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배후에 1870가구 아파트 입주]]
또 지상 1층은 오토갤러리와 패스트 푸드존이, 지상2층은 메디컬존, 뷰티존, 학원, 전문식당, 편의시설 등이 각각 들어서게 된다.
현재 베네치아 메가몰에는 이마트가 입점해 영업 중이며,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과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키즈파크 입점이 확정됐다.
지하철 신당역, 동묘앞역, 신설동역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 지역이며, 차량 930여대가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또 1870가구가 입주한 황학동 롯데캐슬이 배후 단지로 있고, 6000가구 규모의 왕십리 뉴타운이 인근에 개발될 예정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그간 조합원들 간의 갈등으로 상가 분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시공사가 직접 나서 상황을 정리하고 책임 임대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02-2048-5900.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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