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인천에서 초고층 아파트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40~50층대에 달하는 초고층 단지는 조망권과 녹지공간 확보에서 유리하다. 또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하면서 단지 인지도를 확실히 선점할 수 있다.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풍림산업은 인천 남구 학익동 일대 용현ㆍ학익지구에서 국내 일반아파트 가운데 최고층인 53층 높이의 아파트를 5월 중순 선보인다. 이 회사가 새롭게 내놓은 초고층아파트 브랜드인 ‘엑슬루타워’의 첫 적용 단지다. 25~91평형 707가구가 분양된다.
[[풍림산업, 최고층(53층) 아파트 내놓아]]
9%대의 낮은 건폐율과 46%가 넘는 단지 내 녹지율로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예상 분양가는 평당 1200만~13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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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 엑슬루타워 조감도 |
[[포스코, 47층짜리 주상복합 분양]] 포스코건설은 같은 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서 지상 47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더샾 센트럴파크I을 분양한다. 31~114평형 729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단지 기획에서부터 조망권ㆍ외관ㆍ평면ㆍ첨단시스템 등에 세계 표준을 적용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에 걸맞은 경관을 고려, 한국 전통의 바구니와 파도를 모티브로 한 물결 형태의 독특한 외관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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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더샾 조감도 |
[[GS건설, 41층짜리 대단지 아파트 공급]]GS건설도 5월 송도국제도시에서 최고 41층 높이의 아파트 송도자이하버뷰를 선보인다. 총 1069가구로 타워형은 38~111평형으로 구성되며 판상형은 34~113평형으로 꾸며진다. 단지 인근에 13만평 규모의 중앙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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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자이 조감도 |
[[한화 에코메트로 2차 선보여]]
한화건설은 소래·논현지구에서 34~74평형 4238가구 규모의 에코메트로2차를 내놓는다. 최고 층수는 48층이다.
수인선 소래역과 논현택지역이 2009년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대교도 같은 시기에 완공된다. 지난해 1차로 공급했던 2920가구는 불과 나흘 만에 계약이 끝나 화제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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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에코메트로 조감도 |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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