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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신도시 1677가구 3월 첫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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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6년 01월 18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경기도 김포신도시내 장기택지지구에서 3월 중 1677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반도·남흥·EG·제일건설 등 4개업체가 동시분양을 통해 분양에 나서고 신영은 같은 시기에 개별분양한다.
반도건설은 38·46평형 445가구를 선보이며,분양가는 평당 850만∼950만원이 될 전망이다. 남흥건설은 단지내 조경시설 특화를 장점으로 내세워 41평형 315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는 평당 900만∼1000만원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EG·제일건설과 신영은 모두 33평형을 분양한다. 원가연동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로 분양가는 평당 74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후 5년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반도건설 김동권 상무는 “장기택지지구는 358만평 규모의 김포신도시중에 노른자위로 손꼽히는 중심지역”이라며 “올림픽대로 연결도로,경전철,일산대교 등의 교통재료도 있으므로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신도시 장기지구 3월 분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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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아파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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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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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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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평당분양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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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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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반도보라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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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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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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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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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11-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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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흥건설（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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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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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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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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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0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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ＥＧ건설（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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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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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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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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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82-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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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풍경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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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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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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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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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34-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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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지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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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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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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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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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00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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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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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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