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데다 환금성도 있는 단독주택에 관심있는 수요자라면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올해 공급하는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지를 노려볼 만하다.
올해 분양될 단독주택지는 총 3400여필지, 30만여평에 달한다. 토지공사가 1487필지 14만평,주택공사가 1942필지 16만1000여 평을 내놓을 계획이다.
무엇보다 수도권 유망 주거지역에 용지 분양이 풍성하다. 수도권 남부 개발축에 있는 용인 구성(11월, 213필지)·용인 보라(6월, 138필지)·성남 도촌(7월, 98필지)·화성 향남(5월,105필지)·의왕 청계(7월, 95필지) 등이 관심을 끈다. 주거환경이 쾌적한 데다 단지 규모도 커 투자가치가 있다는 평이다.
택지지구 내 단독주택지는 도로·학교·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일반 단독 주택보다 편의성이 좋다는게 매력이다. 택지조성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분양되기 때문에 땅값도 주변 시세보다 20~30% 싼 편이다.
1층에 점포를 지을 수 있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지는 거주와 투자가 모두 가능해 노후 재테크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단독주택지를 고를 때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햇빛과 바람의 방향을 충분히 고려하는 게 좋다. 또 평탄한 지형의 네모 반듯한 토지가 낫다. 지형은 북고남저가 유리하다.
수도권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하는 단독주택지일 경우 1순위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 신청 자격이 제한된다. 또 소유권 이전 등기 완료 때까지 명의변경(전매)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자금 조달 계획을 잘 세운 뒤 투자에 나서야 한다. 용지 사용시기로부터 3년, 계약일로부터 5년 안에 용도에 맞는 건물을 짓지 않으면 판매자인 주공이나 토공이 강제로 토지를 재매입할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올해 나올 택지지구내 주요 단독주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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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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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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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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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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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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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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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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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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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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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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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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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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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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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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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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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점포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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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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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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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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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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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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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 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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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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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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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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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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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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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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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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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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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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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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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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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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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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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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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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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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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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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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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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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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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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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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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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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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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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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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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점포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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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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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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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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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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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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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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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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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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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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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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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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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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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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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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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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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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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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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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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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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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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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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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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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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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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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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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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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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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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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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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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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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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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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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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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계획은 달라질 수 있음. 자료:대한주택공사·한국토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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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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