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경기도 분당신도시 분당선 미금역세권에 지은 오피스텔 천사의도시 Ⅱ,Ⅲ 계약해지분을 분양한다.
분양대상은 22~33평형 17실로 분양가는 평당 320만~420만원이다. 당초의 분양가보다 실당 1600만~3100만원 정도 할인한 금액이다. 각종 가전제품이 완비됐고 즉시 입주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투자액을 더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031-716-9565.
황성근 기자(hsg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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