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충북 청주시 신봉동 177번지에 아파트 `우림필유'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14-15층 8개동 규모로 33평형 173가구, 39평형 84가구, 49평형 170가구 등 총 427가구로 구성돼 있다. 고속철도(KTX) 호남분기역으로 확정된 오송역이 인근에 있어 성장 가능성이 풍부하며 우암산, 신봉공원, 무심천 등이 가까워 환경이 쾌적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공간과 웰빙센터 등을 구성했으며, 품격 높은 유럽풍의 마감재를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우림필유 브랜드를 개발한 이후 처음 분양하는 단지"라며 "생태공원과 무심천이 인접한 천혜의 입지와 품격 높은 디자인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043-265-6100.
서미숙 기자(seom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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