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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거전용 용지는 ‘썰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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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4년 09월 24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진행한 위례신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78필지 분양 결과 27필지에만 청약자가 몰렸다.
27필지엔 138명이 몰려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8필지 중 나머지 51필지는 신청자가 1명도 없었다. 다만 D-2 블록의 예정지번 2304-13인 1필지는 신청자가 몰리며 가장 높은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평균 3000대 1이 넘는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점포겸용과 달리 층수가 2~3층 이하로 낮은 데다 입지여건도 떨어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달 분양한 점포겸용은 우남역 역세권에 인접해있지만, 주거전용은 지구 외곽에 있다.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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