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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강원·충청·전라권의 대설·한파 특보 발령 등에따라 운영 중인 국토부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1월 23일 오전 9시 20분에방문해 전국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박 장관은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의 제설상황을 보고받은 뒤, “전국적으로 많은 눈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로결빙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ㅇ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을 철저히 예방하고 결빙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제설과 안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특히, “동계청소년올릭픽이 개최되고 있는 만큼,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강원권 도로제설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ㅇ “철도와 항공도 폭설과 한파에 대한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운행지연 등에 따른 승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응도 한층 더 강화 할 것”을 강조했다. □ 박 장관은 “계속되는 제설작업으로 일선 직원들의 피로누적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만큼, 충분한 휴식시간 등을 확보하여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인 대설 및 한파 주의보․경보에 따라 1월 23일 오전 6시부터 도로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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