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매입 임대주택 사업 본격 시행
지난해 503호 시범사업에 이어 금년도에 사업물량을 4,500호로 확대하고 사업대상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
전국 확대.시행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사업추진 주체인 기초자치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워크샾 개최
건설교통부는 도심내 최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보다 적은 주거비 부담으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 다가구주택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임대하는 다가구매입임대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503호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 시범사업에 대한 시행결과, 도심 빈곤층의 주거안정 효과가 높은 점과 도심지내 신규택지 확보난 등을 감안하여 매입물량을 대폭 늘리고 사업대상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다가구 매입임대사업의 전국 확대 시행과 관련하여 원활한 사업추진과 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건설교통부는 9.13일 사업추진주체인 시.군.구 일선 자치단체 업무관계자 및 대한주택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주택공사 대강당에서 워크샾을 개최하였다..
금번 워크샾에서는 다가구매입임대사업의 전국확대 시행에 따라 입주자 선정 업무를 담당할 일선 기초자치단체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세부업무기준 등에 대한 설명과 사업 추진에 따른 일선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금번 워크샾에서는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주거지원과 관련하여 그룹홈의 필요성과 성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시 그룹홈 지원센타 유병주 소장이 서울시 그룹홈 운영사례를 발표하였다.
다가구매입임대사업이 주택시장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그룹홈 형태의 주거지원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에서는 장애인그룹홈만을 지원하였으나 금년부터 보호아동, 노인, 미혼모, 성폭력.가정폭력피해자, 탈성매매여성, 가출청소년, 갱생보호자가정 등으로 다양화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 의무적으로 다가구 공급물량의 10% 범위에서 그룹홈에 지원
건설교통부에서는 다가구매입임대사업에 대한 자치단체 관계자 워크샾을 통해 각종 주거복지지원사업에 대한 일선 자치단체의 이해를 제고하고
주거복지지원사업의 추진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