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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방 성장거점 육성 정책으로 추진하는 기업혁신파크*의 선도사업 대상으로 거제, 당진, 춘천에 이어 포항 기업혁신파크를 선정하였다. * 기업이 입지 선정, 개발계획 수립, 투자, 개발, 사용 및 기업 유치 등 전 과정을 주도하고, 정부는 기반시설 조성 및 세제 지원을 통해 지방 경제거점 조성하는 사업 ㅇ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공모 접수한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금번 발표한 포항까지 포함하여 총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 포항 기업혁신파크는 이차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산학융합 캠퍼스와 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동대학교,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7개 기관이 공동 제안하였다. ㅇ 기존 영일만 산단을 중심으로 조성된 이차전지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여, 선도사업 참여 기업들의 공간 확장 및 인재 수급을 위한 투자계획 등이 제안서에 반영되었다. ㅇ 또한, 한동대학교와 기업들이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혁신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선도사업의 구체성, 실현가능성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국토교통부는 3월 29일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번에 선정된 4개 사업에 대해 향후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별 준비사항 및 추진일정 등을 점검하고, 4월부터 컨설팅 등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 ㅇ 올해 안으로 기업과 지자체의 선도사업 개발계획(안)이 제출될 수 있도록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보완하는 등 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유지해나가게 된다. * 도시계획/개발, 산업/일자리, 기업유치/사업성분석 등 전문가 컨설팅단 구성 □ 국토교통부 안세창 국토정책관은 “기업이 나서서 지방 경제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만큼, 정부는 뒤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면서, ㅇ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범부처 밀착 지원을 통해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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